미국/영국
입시 컨설팅
입시는 정보가 아니라 전략입니다.
미국/영국 입시 컨설팅
입시는 정보가 아니라 전략입니다. 퀀텀은 미국의 Holistic 평가와 영국의 전공 중심 평가라는 서로 다른 게임의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, 학생별 데이터와 목표에 맞춰 전형·전공·타이밍을 최적화합니다.
미국(US) : Holistic 평가
내신·표준화 성적, 교과외활동, 에세이, 추천서,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.
주요 플랫폼: Common App, Coalition App, UC App, 대학별 자체 앱
일정: Early Action/Decision → Regular Decision
핵심: 개인 스토리텔링이 드러나는 에세이, 임팩트가 수치화된 프로젝트 활동, 전략적 추천서, 면접
영국(UK) : 전공 중심 평가
학업 성취도와 전공 적합성(지적 호기심·탐구의 깊이)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.
주요 플랫폼: UCAS(일괄 지원)
Oxbridge 별도 대비: 인터뷰 시뮬레이션, 전공 시험(BMAT/LNAT/STEP 등)
핵심: 논리 구조가 분명한 Personal Statement, 읽기·연구·세미나의 증거화
퀀텀의 컨설팅 서비스 시스템
데이터 기반 진단
내신·시험·활동·수상·포트폴리오 전수 점검
목표 대학·전공의 과거 합격 프로필 벤치마킹
Reach/Target/Safe 초기 매트릭스 도출
Reverse Engineering 설계
목표 대학의 평가요소를 역설계하여 필수 증거물(에세이 소재, 활동 결과, 추천서 포인트) 정의
미국: 메인·서플리먼트 에세이 주제 맵, 활동 서술 구조화
영국: Personal Statement 논지 → 근거(읽기·연구·프로젝트) → 반론 대응 흐름 설계
Balanced Approach 실행
성적·활동·에세이의 밸런스를 맞춰 리스크를 최소화
단기/중기/장기 과제를 캘린더에 배치해 실행력 확보
전문가 에세이 코칭
풍부한 임상을 바탕으로 문장·논리·톤 분석 후 초안 품질 고도화
전직 사정관 시각으로 레드 플래그 제거 및 디테일 편집 서비스
세부 전략: 미국 지원
지원 에세이·활동
Common App Personal Statement: 핵심 정체성 1개에 집중, 사건 → 통찰 → 증거 구조
서플리먼트: Why Us/Why Major/Community 문항 분석 후 학교 미션에 맞춰 편집
활동: 임팩트 지표화(규모·지속·성과), 리더십·독창성 강조
타임라인 예시(11학년 봄 시작)
3–4월: 전략 진단, 대학 롱리스트
5–7월: 활동 정리, Personal Statement 초안·개정
8–10월: 서플리먼트 작성, 추천서 브리프, Early 포트폴리오 확정
11–1월: Regular 제출, 필요 시 업데이트 레터
세부 전략: 영국 지원
지원 에세이
논지(전공 적합성 주장) → 1·2차 근거(읽기·연구·공모전·프로젝트) → 반성적 통찰 → 향후 학업 계획
과학/공학: 실험·코딩·논문 읽기의 방법론적 이해 제시
인문/사회: 1차 문헌·세미나·에세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 증명
시험·인터뷰
BMAT/LNAT/STEP: 출제 의도 분석, 풀이 과정 언어화 훈련
Oxbridge 인터뷰: 소크라테스식 질의응답, 보드 솔빙, 사고 전개 과정 피칭
타임라인 예시(12학년 기준)
5–7월: 전공 독서·탐구 아카이빙, PS 아웃라인
8–9월: PS 완성, 전공 시험 대비 집중
10–1월: UCAS 제출, 인터뷰 리허설/시험 응시
이런 학생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
아이비리그(Ivy League)·옥스브리지(Oxbridge)·미국 톱30 등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며 체계적인 전략/실행 플랜이 필요한 학생
활동은 많지만 지원서에서 이야기 구조화와 임팩트 설계가 부족한 학생
의치대, 법·경제, 공학 등 전공 적합성 증명이 합격의 핵심인 지원자
Early/Regular, UCAS/전공시험/인터뷰 등 복수 트랙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지원자